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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폐아스콘을 재생활용한 보수기술 및 설비
■ 기술개발자 : (주)한국아스텐엔지니어링
■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19-3 (Tel 02-462-5723)
■ 보호 기간 : 5년 (1995. 7 22)
1. 신기술의 내용
1-1. 신기술의 요약 및 범위
도로상에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및 가스관 매설 등 각종 공사 시행시 도로굴착으로 발생된
폐아스콘을 이동식 재생장치로 직접 현장에서 가열, 재생하여 노면복구나 소규모 도로유지보수
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본 신기술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폐아스팔트가 발생한
공장현장에서 폐아스콘 조각을 연소 드럼통에 투입하고 가스버너를 점 화하여 드럼을 회전 가열
시켜 1회 1톤(소요시간 20분)의 아스팔트를 재생 가능한 SUPER ASTENCOOK 043 재생기계를 이용하여 다른 첨가물
없이 완벽히 재생시키는 기술
1-2. 원리 및 시공 방법
본 기술은 도로 보수용구와 함께 작업효율에 획기적인 아스팔트 재생기를 동시에 소형차량에
탑재하고 도로보수공사 현장에 이동하여 즉시 아스팔트를 재생하여 복구작업을 하는 것이다.
본 설비의 정면 문을 열고 노면에서 파헤쳐진 아스팔트 조각(3kg)을 연소드럼의 트인 구멍을
통하여 비어있는 내부로 투입한다.
이어서, 정면의 트인구멍에서 한쌍의 정면 문을 좌우로 열 고 버너 고정대를 설치하여 버너 일부를 연소 드럼의 트인 구멍을 향하도록
고정한다. 그리고 버너를 버너 받이부에 끼워 넣고 점화하여 연소드럼 내로 방사 시킴과 동시에 엔진을 가동하여 연소드럼을 둘레
방향으로 회전시켜서 아스팔트 조각을 녹인다. 아스팔트 조각이 녹으면(약20 분 소요) 버너를 끄고 조작레버로 연소드럼의 트인
구멍이 아래방향을 향하도록 회전시키고, 녹 인 재생아스팔트를 슈터용 문에서 배출하고 굴착 노면의 보수를 수행한다. 그리고, 연소드럼은
단열커버에 의하여 내부가 보온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가열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외부에 대해 서는 열을 차단하기 때문에 연속 사용시
재생시간 단축(2회 재생시 부터는 18분 소요)과 함께 안전성을 높인다.
이 재생아스팔트 장치는 소형(2,030×1,570×1,860)이므로 소형 트럭(2ton)의 화물대 위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화물대의 공간에 매설물 작업용 기기류를 설치하기도 하고 비품 정리실을 설치할 수 있다.
연소드럼은 필요로 하는 둘레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고 상부의 트인 구멍을 밑쪽을 향하도록 경사져서 동작하는 조작을 하는 것이므로
면 위의 실시에 의 형상구성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포장 도로면을 가열할 때에 사용하는 소형의 버너를 이 용하여 아스팔트 재생용
보온성이 높고, 아스팔트의 용해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단열커버 로, 본 제품의 복사열에 의하여 고온으로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 그리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자재인 아스팔트 조각을 그대로 재생하여 노면을 보수할 수 있기 때문에 다 시 작업을 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없고 폐자재를 이용하여
보수하기 때문에 예산낭비, 원가절감 폐자원 재활용, 환경오염 방지면에서 유익하다.
2. 국내외 건설공사 활용현황 및 전망
1994년 한해동안 국내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건설폐재는 모두 1,230만톤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 고 있는데, 국민경제의 확대에
따른 건설공사의 활성화로 그 발생량은 해를 더할수록 크게 증대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들어 건설폐재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표명과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폐아스콘을 현장에서 별도의 첨가물 없이 즉시 재생하여 활용할 수 있는 「슈 퍼아스텐쿡043」은
건설공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재생설비는 외국에서 전량 수입에만 의존, 국내에서의 재생기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모두가 대형 플랜트
형태이므로, 이는 폐아스콘을 수거하여 플랜트까지 운 반하여 재생하고 이를 다시 현장까지 수송해서 포장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
측면에서 재활용 의 의미를 크게 감소시킨다. 그러나 「슈퍼아스텐쿡 043」은 현장에서 즉시 재생하여 포설하기 때문에 경제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재생아스콘의 질적 측면(수송시간 단축에 따른 최적 포설온도와 하강 방지 등)에서 도 탁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본 설비는 건설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건설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들면 우선 전철(지하철)
건설공사 현장에서 의 도로 가복구, 가스.상하수도.전기.통신 등 각종 Infra-structure의 보강에 따른 도로굴착으로
발생되는 도로의 원상복구 등이며 이밖에도 「슈퍼아스텐쿡 043」은 지방정부들의 정책 의지에 따라서, 각종 건설공사에서 발생되는
페아스콘을 이용해 포장설비의 접근이 근본적으로 어려웠 던 도서지역이나 섬지방 산간오지의 소도로 포장, 농촌지역의 농로 및 마을
진입로 포장 등에도 활용되어 지역주민의 편의 도모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 관련분야에 대한 기술적, 경제적 파급효과
3-1. 기술적 파급효과
국내에서 최초로 폐아스팔트 재생기계인 ASTEN COOK을 지난 1994년 일본측 TANAKA GIKEN사와 공동 기술 개발하여
당사에서 독자적인 대형 용량인 본 기계를 100% 국산화하여 국내 폐자원 재생기계류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며 나아가 국가가
지향하는 환경오염방지, 예산절감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3-2. 경제적 파급효과
서울시의 연간 폐아스콘 발생량은 20만톤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 양을 기준으로한 개략 적인 수입대체효과는 22억8천6백만원
정도이다.
또한 「슈퍼아스텐쿡 043」은 기존 아스팔트 사용방법에 비하여 예산이나 비용면에서 매우 경제적이다(작업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제외) 즉, 「슈퍼아스텐쿡 043」으로 공사할 경우 가열 아스팔트로 공사할 때에 비하여 약 89.7%의 예산절감이 되며, 상온아스팔트(Rock
Hard)를 이용 하는 경우 보다는 비용이 약 99% 정도 절약된다. 「슈퍼아스텐쿡 043」은 1회 1톤 정도가 재생되는데,
재생에 소요되는 경비는 프로판가스비 2,850원(6kg×475원/kg㎥)과 가솔린 등 유류대 650원 등 총 3,500원이다.
그러나 같은 양(1톤) 의 가열아스콘을 구입하여 포장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에 비하여 89.7% 정도가 절약된다. 한편 도로의
응급보수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온아스팔트를 이용할 경우에 비해서는 약 99% 정도 예 산이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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